특히, 시민이 의정활동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된 의회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과 홈페이지에 수록된 콘텐츠를 활용해 의정활동을 홍보하는 방법에 대해 익혔다.
박현철 의장은 “이번 교육으로 얻은 지식을 적극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의정소식을 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공감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