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10일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분당-수서간도로 지상공원화사업 공법 시민 현장 투표」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오늘 투표는 첫째 안전. 두 번째 예산, 세 번째 경관을 좌우할 높이 문제를 잘 검토해서 시민들에게 가장 유리한 공법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공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판단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