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의 주인공은 오사카발 KE722편 일본인 기시 리츠코씨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광호)는 1960년 이후 방한한 외국인 입국객
1억명 돌파를 기념하여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1억명째 방한객인
일본인 기시 리츠코씨(岸律子, 48세)를 환영하였다.
행운의 주인공은 1959년생으로 건축설계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00년 방한을 시작하여 7번째에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홍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