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예총(회장 이영식)은 4월17~18일 1박2일에 걸쳐
강원도 평창에 자리한 용평 리조트에서 이대엽 성남시장, 코리아나 이해숙,
코메디언 남보원, 김영하, 배우 김하림, 영화인 진봉진, 개그맨 최병서,
배우 송경철, 천추태후에 서장석, 가수 이리, 정수빈 등을 비롯하여 문인, 사진,
무용, 영화, 국악, 미술, 연극, 음악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대엽 성남시장 / 이영식 성남예총회장)
5월1일부터 5월23일 까지 열리게 되는 문화예술제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지부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초청연애인 1)
(2인의 사회자)
개그맨 최병서 강사의 살아가는 인생이야기를 모두가 함께 나누는 시간이 있었고,
최준호 강사에 개인과 기업의 기획력에 관한 내용으로 두 번째 강의 시간을 마치고
모두가 함께하는 저녁 만찬의 시간도 가졌다.
(초청연애인 2)
(초청연애인 3)
이대엽 성남시장은 만찬장을 방문하여 워크샵에 참석한 문화예술인 들에게
성남시가 전국 최고, 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를 잡고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한
예술인들과 이영식 성남예총회장에게 그 동안의 노력과 공로를 치하 하면서
문화예술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이대엽 성남시장 말끝에, 이영식 성남예총 회장은 너와 내가 없고 하나가 아닌 우리 모두가 열과 성의를 다해서 성남예총 산하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반드시 성남시
문화예술제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성남이 낳은 최고의 MC 함재욱 과 폴리스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시작되었고,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간직한 끼를
마음껏 펼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성남시 문화예술제에 성공적인 행사로 마칠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변건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