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삼 의원은 본예산 삭감된 예산부분에 있어 일자리창출 등 경제 살리기 민생안정 분야를 놓고 추경반영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의원은 주요산업에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 민생안정하고 는 전혀 무관 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신청사 홍보관 설치(31억) 및 U-방범CCTV 구축(50억), 탄천 페스티벌(8억5천)등 본예산에서 삭감된 예산을 슬며시 끼워 넣는 오류를 지적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한다고 하는 미명아래 구렁이 담 넘어 가는 식에 업무 처리는 잘못된 일처리라고 힐책 했다.
(정기영 의원 / 홍석환 의원)
김해숙의원은 853억중 추경반영 절반이 본예산에서 삭감된 예산 부활이라고 지적 하면서 경제 살리기, 일자리창출, 민생안정 이라고 하는 일을 추진하기위해 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원래에 취지에 맞지 않는 추경반영이라고 말했다. 최성은 의원 또한 본예산에 삭감된 부분이 다시 올라온 것에 대해 매우 불쾌함을 털어놓으면서 일자리 창출에 관한 사업 또한 괄목할 만한 것이 없다며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김해숙 의원 / 박영애의원)
또한 강한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경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의면서 계속된 사업을 하다가 추가예산을 세우는 것인데 어려운 경제 속에 신 빈곤층이 생기고 사업에 대한 부진, 복지에 부재, 일자리 추가 창출을 위해 관에서 나가는 돈이 일자리를 만들어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자는데 그 깊은 뜻이 있다고 말했고, 일자리창출과 경제 살리기, 민생안정, 에 관한 근거나 계획서가 있느냐고 물으면서 급조가 되는 사업시행은 안된다고 말하면서 예산통과 이후 계획을 세우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고 지적하면서 문제점이 매우 크다고 말하면서 계획서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하였다.
또한 음식점 전문 컨설팅제 운영, 현장기술인력 교육사업 지원은 창업과 영업이 안돼는 가계에 전문가를 투입 속칭 대박업체에 전문 컨설팅을 통해서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계해 나가게 만든다는 것은 추상적 의미 일뿐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하였다.
이날 참석한 다른 의원들도 모두가 비슷한 의견을 개진하면서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예산 업무를 해주기를 부탁 하였고 시종일관 삭감된 예산에 대해 과도한 집착을 보여 지는 행태는 하지 말아 줄 것을 요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