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성남시 1년 살림을 꾸리는데 드는 비용에 관한 본예산 심의기간중
성남시 모 시민단체에서 성남시의회 시의원들에게 전달된 맛 소금(뇌물)이다.
작든크든 청탁과 함께 선물이 전하여 졌다면은 그것은 뇌물?인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싱그럽고 향긋한 뇌물은 시민누구나 공감 할 것 같으며 양식있는 의원이라면
이제것 받아본 선물중 가장 무겁고 의미가 깊은 뇌물이 라고 가슴깊이 아로새길 것이다.
지금 성남시 의회에서는 2009년 1차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다.
시민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한 서린세금은 동전한푼이라도 허트이 새어나가는것을
두눈 똑바로 뜨고 확인 또 확인해야 할 것 이다.
(의회에 더이상 이런 뇌물?이 전달되는 사태를 막기위해서라도)
그래야만 시민 대표로 한표한표 소중하게 모아 뽑아준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힘든생활속에서 나름의 뿌듯함을 느끼게 해줄 것 같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조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