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신문 "아일러뷰스포츠"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창간 1주년과 창간 2주년 생일잔치에 오신모든분들에게 스포츠성남 임직원일동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생일잔치에 초대해놓고 변변치 못한 상차림과 접대로 인하여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와 용서를 바랍니다.
아직은 서툴고 배워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 신문이기에
설 익고 풋내가 나더라도 많은 가르킴과 지도..그리고 격려가 필요합니다.
(스포츠성남 조정환대표/윤창근의원/정용한의원/고희영의원/홍석환의원/이형만의원)
스포츠성남 창간일을 맞이하여 스포츠 성남과 (문화.체육)성남시민이 뽑은
우수의정상을 수상한 성남시의회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윤창근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정용한 의원
경제환경위원회 고희영 의원
행정기획위원회 홍석환 의원
최우수 의정상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형만 위원장
(본 상은 성남시민 100여명에게 스포츠성남이 구두및 전화 설문조사로
성남시의회 각상임위별로 선임한것이며 공.과에 있어서 공으로우선 평가하였음을 밝힘니다.)
(참석해주신 고마운 독자님들)
( 윤창근의원.홍석환의원.한성심의원.조정환대표.이형만위원장.고희영의원.정용한의원.체육회 강주동국장)
스포츠성남이 진실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일러뷰스포츠가 정의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독자님들이 가지못하여 보고,듣지못하는 그곳에서
저희는 오로지 사실만을 게제하여 판단은 독자님의 몫으로 남기는 그런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아직은 가야할길이 너무나도 많은 어린 신문이기에 물들지않고 때묻지않고 흔들리지않는
그런신문으로 갈수있도록 채찍보다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산을 오르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격려와 채찍이 동시에 필요하지만
산을 오르고 있는 과정에서는 채찍보다 격력가 우선입니다.
준비과정 3년과 오르기 시작한지 2년. 정상에 오른뒤 축하와 냉정한 평가 그리고
가슴깊이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아일러뷰스포츠 & 스포츠성남
저희들의 생일잔치에 참여해주신 독자님들과
참석치 못하더라도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님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스포츠성남 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