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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는 앞에만 관리한다..?
성남 문화예술의 상징인 아트센터 관리는 앞모습만 한다.
지난 10월 8일 시민의날 시민상 수상식장인 아트센터 콘서트홀 입구 옆에있는 소나무의 모습이 너무나 처량하고 불상해 보인다.
수십억 아니...수백억을 들여서 만들고 그곳에서 풍악을 울려도.
소나무하나 제대로 관리못하는 사람들...
이는 세수안하고 분칠하고 머리안감고 모자쓰는것과 같은 요란한 속빈 깡통과도 같은곳인것 같다.
(관리가 되고 있는 아트센터 앞모습)
( 넝쿨에 휘감긴 소나무의 모습 / 지금 이모습이 시민들에게 보여지는 아트센터의 현실이다)
이름만 거창한 아트센터 간판만 번지르하면 모든것이 되냐고요....!
소나무 넝쿨은 전위예술입니까...?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조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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