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개인 미디어나 SNS상에서는 각 지역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해결했다는 소식이 하루에도 수십 건식 인터넷을 장식하고 있다.
그런데 시민들이 항상 이용하는 성남시청 서쪽 인도에는 비만 오면 물이차서 인도 아닌 차도로 다니고 있는 불편함이 오래전부터 있다.
왜 이곳의 불편함은 해결되지 않는 것 일까?
이곳은 시청 실외 주차장이라 의원님들과 고위공무원들은 주로 실내에 주차해서 비만 오면 침수되는 인도가 성남시청 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파워미디어 조정환 기자